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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민간 건설 현장 방문을 지속해 추진 중이다.
충남 아산시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민간 건설 현장 방문을 지속해 추진 중이다.

지난 26일 유경재 건설정책과장과 관계 직원들은 다른 지역 업체가 시공 중인 관내 대규모 민간 건설 사업 현장 사무소(아산시 모종동 113-10번지 일원, 아산 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 공사)를 찾아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공사 진행 시 지역건설업체의 참여 확대 △지역 장비‧자재 우선 사용 △지역 건설근로자의 우선 고용 등을 현장 사무소 측에 요청하며 협조를 구했다.

유경재 과장은 “아산시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에 지역 건설업체·인력·장비 등의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아산 탕정 금강펜테리움 △아산 탕정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 신창면 광신 프로그레스 아산 권곡동 한신더휴 △아산 모종2지구 도시개발사업 기반 시설 공사 △아산 음봉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의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지역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 방안을 협의했다.

출처 : 뉴스티앤티(http://www.newst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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